태국 여행의 주요 교통 수단인 벨트레블 서비스

안녕하세요, 우리노트 Benjamin입니다.

   

이번 태국 여행을 하면서 유용하게 이용한 벨트레블 서비스인데요

태국 여행시에 필수적으로 이용해야 할 교통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완나품 공항 방콕 파타야 세군데를 연결해주는 편리한 교통 수단이죠

   

노선마다 하루에 3~7번 정도밖에 운행을 안하니 미리 예약하시고 시간을 잘 맞춰 탑승하셔야 합니다.

   

예약 방법

   

http://www.belltravelservice.com/ 


요새 방콕이 시위 때문에 뉴스에도 자주 나오는데요, 역시나 홈페이지에서도 방콕 운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경고문이 제일 먼저 나오네요,


시위 문제로 저희도 방콕에서 파타야로 여행지를 변경하였습니다. 다행히도 파타야에서는 전혀 시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없더군요.

   

   

홈페이지의 왼쪽의 입력 창에서 예약 일정을 예약하시면 됩니다.

저는 첫날 늦게 도착해서 택시로 파타야의 호텔까지 이동하였기 때문에, 파타야에서 수완나품 공항으로 이동하는 예약 일정을 예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파타야 호텔로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하기

   

첫 날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한 시간이 밤 10시여서 이미 벨트레블 데스크가 비어있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택시를 이용하여 파타야의 호텔까지 이동하였는데요, 공항 1층에서 외부로 나가면 Public Taxi를 이용가능한 곳이있습니다. 간이 책상에 접수원이 5명정도 앉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쪽으로는 택시들이 쭉 줄지어서있고, 택시기사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접수원에게 가서 행선지를 말하면 줄 서 있던 택시기사가 순서에 맞게 와서 짐을 싣고 출발하게 됩니다.

택시비용은 1,500 바트를 기사분에게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추가로 파타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 60바트를 더 주어야 합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각각 파타야에서 수완나품 공항으로 입력하고, 날짜를 입력하고 나면 출발 가능 시간이 나옵니다. 공항까지는 2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비행기 일정보다 넉넉하게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인원수와 가방수를 입력하고 나서 픽업 위치와 내리는 장소를 적어주면 됩니다. 내리는 장소야 공항일테니 별로 중요하지 않은데요, 픽업위치에서 호텔을 선택하면 직접 기사가 호텔 로비까지 찾아옵니다.

  

   

그 다음 좌석자리를 선택하게 됩니다. 빨간색은 예약 불가능 자리이고, 회색은 이미 예약된 자리입니다.

흰색 자리중 선택하시면 초록색으로 자리가 바뀝니다.

   

   

그 후에 탑승자 정보를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탑승시에 여권등을 확인하진 않기 때문에 중요한 정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 항목에서 입력한 메일 주소로 예약된 내용이 전달됩니다.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여 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카드 결제시 특이한 점은 지불 처리하는 은행과 은행이 속한 나라도 적어야 합니다. 한국의 은행중에는 리스트에 없는 은행이 많더군요, 그래서 저는 직접 입력하여 주었습니다.

   

   

달러로 결제할지 바트로 결제할지 물어보는데, 가격이 크지 않기 때문에 환율때문에 골머리 썩이지 마시고 아무거나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 과정까지 마치고 나면 예약이 완료 됩니다. 예전에는 예약을 하고 버스에 탑승하면서 비용을 지불하였는데, 예약 후 미탑승자들이 많아져서 이제는 결제까지 완료되야만 예약이 완료 된다고 합니다.

   

예약을 마치셨으면 호텔로 오는 작은 승합차를 타고 벨트레블 버스 터미널로 이동하셔서 큰 버스를 타고 공항까지 이동하시면 됩니다.

버스터미널에서 17시에 출발이다보니 최소 30분 전까지는 호텔 로비에나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1시간전에 기사분이 호텔로비에 도착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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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기대하며 태국 여행의 주요 교통 수단인 벨트레블 서비스에 대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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