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혜택 축소 소비자는 봉인가?

안녕하세요, 우리노트 Benjamin 입니다.

   

얼마전 외환카드로부터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카드사의 어려움도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참 화가 나더군요..


   

정부는 소비 심리 위축을 막기위해 카드 사용을 권장하고 어쩌고 떠드는데.. 실제로 카드 사용으로 인한 혜택은 계속 줄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원래 하나SK카드를 사용했었는데, 몇달전 혜택이 축소되면서 기존 30만원 50만원까지만 쓰면 받던 혜택이 최대 50만원 70만원으로 조건은 늘어나고 혜택은 감소하는 바람에 신용카드의 메리트가 사라져 외환카드로 옮겨타게 됐습니다.

   

그런데 카드 만들고 두달만에 청천벽력.. 카드 만들면 3개월이상은 유지해주셔야 하고 어쩌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일방적인 통보를 받고나니 괘씸하기도 하고.. 답답하네요.

   

어쩔 수 없이 체크카드로 돌아서야 하는걸까요, 당분간 신용카드 연말정산도 유지해준다고 해서 조금 더 써볼까 했는데, 이제는 정말 신용카드에 비전은 없는것 같네요..


게다가 공지 메일에 "금융감독원 상품 서비스 변경심의 필" 문구가 굉장히 거슬립니다. 윗대가리들이랑 카드사랑 쿵짝 쿵짝 하면 소비자들은 그냥 봉이 되어버리는 느낌이랄까..


11월부터 적용된다고하니 11월까지만 사용하고 체크카드로 갈아타야 되려나 봅니다.

   

혹시라도 또 다른 신용카드를 만드려고 준비중인 분들이 계시다면 앞으로 종종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으니 염두해 두시고 만드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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