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enjamin Song 입니다. 요 몇년새에 관광차 유럽 및 미주 여행을 하였는 중 짧은 영어회화 실력에 통탄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20년동안 영어 공부를 했는데 의사소통이 이렇게나 힘들다니 부끄럽습니다. 특히나 가장 어려웠던건 음식 주문이였던것 같아요, 열심히 주문해서 음식 받아놓고 보면 다른음식이기가 태반.. 하루 한끼만 계획대로 주문해 먹음 대 성공이였죠! 특히나 한국 영어 교육의 특성상.. 열심히 머리속에서 문장을 구성해서 과감히 멘트를 날렸는데 돌아오는 원어민의 외마디 "What?" 그 후로 저는 멘붕 상태에 빠지고, 단어로만 대화하는 아내의 언변이 더 힘을 발휘 했죠.. 그래서 한국에 돌아온뒤 외국인들과의 잦은 communication을 위하여 찾던중 유용한 site를 두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