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노트지기 Benjamin Song 입니다 예전부터 격투기에 많은 관심을 내보이던 개그맨 윤형빈씨가 드디어 이종격투기 데뷔전을 치루게 되었습니다.데뷔를 위해 꾸준히 훈련하고 준비해온것으로 보이는데요, 데뷔전 상대가 일본의 '타카야 츠쿠타' 선수입니다. 아마추어 선수 출신이며 프로무대는 이번무대가 역시 데뷔전이라고 합니다.타카야 츠쿠타 선수는 윤형빈씨가 연예인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무시하는글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이에 윤형빈씨가 자신이 이종격투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과거의 '임수정 사건' 때문임을 밝히며 일본 개그맨들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였습니다. 임수정 사건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동영상을 올려드립니다.일본개그프로그램에서 한국최초의 여성 K1 선수인 임수정선수를 게스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