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의 새로운 차량 호출 앱 [타다] 한국형 우버로 성공 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우리노트 Benjamin 입니다.

오늘 앱스토어에 소개된 타다라는 앱이 눈에들어와 한번 리뷰를 올려봅니다. 우버는 국내 운송법상 승차공유 불가라는 명목으로 국내 서비스가 불가능한데요. 물론 법을 개정할 수도 있지만 운송협회의 반발을 이겨낼 수 없나봅니다. 

그래서 카카오에서 택시 서비스까지 내놓았지만 여전히 차량 공유 서비스는 출시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고, 우버 역시 국내 진출을 시도하려다가 벌금을 때려맞고 철수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써본 우버 서비스는 정말 너무너무 편리하고 만족 스러웟기에 국내에서도 우버서비스가 가능하기를 기대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던중 교묘하게 차량 공유를 회피해 차량 공유 아닌 공유 서비스를 하고 있는 소카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으니, 그 이름하여 <타다> 입니다.


한국형 우버 서비스 소카에서 출시한 타다 서비스

한국형 우버 서비스 <타다>가 과연 국내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해낼지 한번 설치하고 상세 서비스 내용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타다 앱 설치하기

우선 사용을 위해 한국형 우버 서비스 <타다> 드라이버와 연락을 위한 휴대폰 번호 입력이 필요합니다.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인증 문자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메일을 입력해 주어야 하는데, 아마도 핸드폰 번호 변경이나 영수증 관리등의 목적으로 입력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형 우버 서비스<타다> 드라이버가 탑승객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이름도 적어주어야 합니다.

이후에 카드 정보도 미리 등록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카드로 자동 결제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인데요, 카드가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정작 차량을 호출하려고 할 때 호출이 불가능 합니다. 

약관도 모두 동의를 해줍니다. 
물론 광고 마켓팅을 위한 선택 동의 사항은 제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카카오 택시처럼 제 핸드폰 위치를 정확히 알게 해주는 편이 <타다> 드라이버와 원활하게 만나는데 도움이 될테니 위치 정보도 승인하여줍니다.

타다 앱 사용해보기

문제가 생겼네요, 제가 사는 경기도 지역은 아직 서비스 지역이 아니네요..

출발지를 바꾸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차량은 베이직과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어시스트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네요. 
거의 기본 요금이 나오는 거리인데 4700원은 조금 비싸보이지만, 택시와는 다르게 편안한 RV 차량이니 비용이 조금 비싼 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밖에 예약 기능도 가능합니다. 예약을 할때에는 3가지의 차량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한국형 우버 <타다>을 호출하면 드라이버의 이름과 차량 번호를 비롯해 어디에서 오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한눈에 보여줍니다.

목적지에 도달하면 마음 편히 내려도 됩니다. 앞서 등록한 카드로 자동 결제되니까요. 영수증이 필요하면, 앱 내의 탑승 내역 메뉴에서 확인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타다 서비스 총평

한국형 우버 서비스 <타다>의 장점과 한계점이 분명히 보이기는 합니다.

1. 우선 RV 차량만 제공된다는 것인데요. 
아마도 택시 업계에서 승용차는 허락치 않았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짐을 옮기거나 여려명이 이동해야 할때, 회사 워크샵, 동호회, 어린이집등의 소규모 단체 이동에는 종종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 드라이버의 입장에서는 우버와는 다르게 전임 드라이버로 등록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 법문제겠죠, 해외의 우버 드라이버는 낮에는 개인 업무에 종사하고 저녁에 우버 드라이버로 변신이 가능한데, 현행법상 그렇게 허락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 서비스 인프라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소카가 처음 겪었던 문제이기도 하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점차 해결되리라 생각됩니다.

아직은 섣불리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보이는데 사용할만한 시기를 생각해보면 2가지 정도인것 같습니다.
정말 택시가 너무 안잡혀 폭발 직전에 때
가끔 친구들과 MT를 갈 때라든지 단체가 움직일때 렌트의 다른 대안

우선은 기억만 해두고 앱은 [삭제] 했습니다.


상황에 맞게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분들도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도심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에게는 제법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기대하며 쏘카의 새로운 차량 호출 앱 [타다] 한국형 우버로 성공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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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9.03.23 09:59 신고

    오 예전 콜벤? 뭐 그런 느낌인거 같네요 ㅋㅋㅋ 미성년자시절 친구들과 놀러갈때 많이 이용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 2019.03.24 21:21 신고

      다시 대학생으로 되돌아간다면 이용해볼만한 서비스인 것 같긴해요~ 몇년 뒤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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