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노트의 Benjamin 입니다. 벌써 7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정말 빨리지나가는것 같아요.. 다행히 저는 아직 시속 30km밖에 안됬지만 점점 가속이 붙겠죠? 다들 한달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의 뉴스들도 읽어보세요^^ 7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씨가 일본 언론과의 특별대담에서 일본군 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해 계속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사참배를 못 하게 하는 것은 패륜이란 발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선거기간 인터넷 실명제가 합헌 판결을 받으면서 찬반논란이 뜨겁습니다. 찬성 측은 악성 댓글과 댓글 알바를 막을 수 있다고 반겼지만, 반대 측은 사생활침해를 우려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