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노트 Benjamin입니다. 신문을 보던 중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글이 있어 스크랩하여 봅니다. 광명에 살면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교육환경이 좋아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아이들 교육 시설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되어지는 것이 아닌가 영 찝찝합니다. 이번에 양기대 시장이 재선되면서 자기사람으로 자리 채우기 하는것 같아 염려도 되고요. 물론 아래의 기사가 100% 사실인지, 정치적인 공격자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청소년 시설이 이렇게 거론되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글이 어려운 단어들로 쓰여져 있어 간단히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청소년 시설에 대한 정식 승인도 전에 인사채용을 시작하여 광명시장 임의대로 직원을 채용 하였는데 과연 정말 신뢰할만하고 실력있는 사람들이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