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처음 사용한 스마트폰이자 터치폰은 갤럭시s 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스마트폰 키보드 UI는 여간 어색한게 아니였습니다. 스마트폰 이전에는 제조사별로 키보드에는 큰 의미 부여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옛 기억을 떠올려보면 LG핸드폰 키보드는 배우기는 어려웠으나 입력속도가 가장 빨랐고 삼성이나 SKY의 천지인은 입력 속도의 한계가 있었던 반면 습득은 누구에게나 쉬웠던것 갔습니다. 제가지금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삼성 노트2입니다. 삼성 기본 쿼티 키보드는 오타율도 높고 swipe기능을 사용할게 아니라면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 이유인지 요새 수많은 키보드 어플들이 쏟아져 나오는 걸 보게됩니다. 구글플레이에서 키보드로 검색을하니 무려 250개가 나오는군요.. 쿼티키보드의 편리성을 극대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