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어플] 내 손안의 도서관 리브로피아 <2>

회사에서 퇴근해 도서관을 찾아가다보면 이미 대출가능시간이 끝나서 책을 빌리기가 어렵습니다.


리브로피아에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무인대출예약입니다.

모든 도서관이 가능하지는 않지만 다행히 제가 이용하는 광명 중앙도서관은 해당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리브로피아를 실행시킨뒤 해당 도서관을 찾아들어가서 대출하고자하는 도서를 검색합니다.

필자는 저번부터 읽고싶었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대출 신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책은 다 읽고난 후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총39권이 검색되었는데요, 저는 광명통합도서관으로 등록을 하여놓았기때문에 검색된 권수가 조금 많은것 같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중앙도서관 인문학실에 비치된책 중 2005년도께 제일 최신이라 깨끗한 책이 걸리길 기대하면서 선택하였습니다. 

바로 무인예약 버튼이 활성화 되는 것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수령처를 중앙예약 대출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아마 다른 도서관들은 수령처가 경비실이라던지 후문대출기 정문대출기 동사무소 대출기 등등 여러개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되네요^^

여기까지하고 무인대출 예약신청 버튼을 눌러주면 신청 완료가 됩니다.

이제 잠시 후 사서가 대출기에 책을 집어넣고 문자를 보내줍니다.

2시 56분에 신청하였는데 4시 10분에 문자가 왔습니다.

문자 내용을 보시면 책은 다음날 10시 전까지는 수령해 가셔야 합니다.

사서가 출근하면서 대출해가지 않은 책은 다시 수거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책은 대출기의 B열 6번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퇴근 후 책을 찾으러 가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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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너무 피곤해서 집에서 쉬고 다음날 출근하는길에 도서관을 들려서 책을 수령해서 나왔습니다.

10시부터 도서관이 문을 열기 때문에 직접 대출은 어렵고 대출코너를 들려서 어제 예약한 책을 찾았습니다.

B열 6번칸을 들여다보니 책이 얌전히 잘 들어있네요~

이제 대출기계를 살펴보겠습니다.

회원증이 있으면 우측에회원 바코드를 읽혀주셔도 되고, 

기계 중간의 QR코드를 모바일 회원증의 스마트폰 인증 촬영하여 주셔도됩니다.

책을 선택해서 수령하고나면 모바일 회원증에는 다음과 같이 대출책수가 한권 늘어난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끔 기계 오작동으로 책 대출이 제대로 되지 않고 대출책수만 늘어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는 해당 도서관의 무인대출 담당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를 찾아 연락하시면 처리해 주실 껍니다

생각보다 책이 낡아서 아쉽긴하지만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모바일 도서관 리브로피아에 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누군가에겐 유용한 정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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