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마르는 헤어 드라이기 JWM 팬텀 추천, JMW PHANTOM MS6001A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우리노트 Benjamin 입니다. 상품 후기 적으려고 핸드폰에 모아논게 어마어마한데, 처음으로 상품 리뷰를 올리네요^^;; 두딸아이의 머리를 말리는것이 매일 밤 가장큰 사투인것 같습니다. 놀러 달려나가고 싶어하는 아이들과, 시간에 쫒기는 저녁시간.. 어떻게 하면 이 고난을 헤쳐나갈것인가 고민하던중, 성능좋은 헤어드라이기를 찾아보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JMW 제품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요새 가장 핫한 헤어드라이어라고 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저는 상품추천을 받을때 클리앙이나 뽐뿌등의 글을 찾아본답니다~ 저도 블로그에 글을 쓰기는 하지만서도, 광고용 블로그들이 꽤 많다보니^^;; 참고로,..
[멕시코여행]멕시코와의 첫만남, 공항 이용기와 멕시코 페소 환전 팁 안녕하세요, 우리노트 Benjamin입니다. 샌프란시스코 10시간, 2시간 대기 멕시코까지 4시간.. 장장 16시간의 항공을 마치고 드디어 멕시코시티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복도를 따라오면 입국심사대가 있는데, 줄이 황금주말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줄보다 더 어마어마합니다. 입국심사대 전에 공간이 좁고, 입국심사절차가 오래 걸리는 편이여서 그런것 같아요. 입국심사시엔 입출국신고서, 세관신고서를 제출해야한다는데.. 미국에서 이미 세관신고를 하고오는 환승편이여서인지 세금신고서는 받지 않더라구요, 항공기에서 주지도 않았고.. 사실 물어보는건 거의 없는데, 입출국신고서를 개인별로 제출하다보니 시간이 길어지는것 같아요. 심지어 지문인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