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노트 Benjamin 입니다. 자동차를 이용한 재미있는 광고가 있어서 한번 모아봤습니다. 1.벨기에의 대형 쇼핑센터에 있는 광고물입니다.Alfa Romeo Shopping Cart 를 홍보하는것인데요.쇼핑카트 안에 차를 담았네요. 쇼핑몰에서 차도 판다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2.FIFA 월드컵 나이키 광고입니다.축구공이 차량을 박살내버렸는데요,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3.유니버셜 스튜디오 킹콩을 홍보한거라고 합니다.킹콩이 자동차를 밟고 가버린 모습을 나타냈는데요좀 특이하고 재미있네요 < 4.러시아의 광고인데요...모토로라 레이저 핸드폰이 차량을 박살내버렸습니다. 핸드폰이 튼튼하다는광고는 아니고요운전중에 핸드폰을 사용하지 말라는 홍보물이랍니다. 5."Carbon Smart Tra..
안녕하세요, 우리노트 Benjamin 입니다. 2015년도 이제 하반기가 지나가고 있는데요, 하반기부터 정부 정책중 바뀌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정책들이 잘 전파도 안되고 모르고 지나가서 못받는 혜택도 많고, 모르고 뒷통수 맞는 일도 많아지게 되는데요, 잘 기억해 두셨다가 나중에 안타까운 상황이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운전 관련 10월부터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안전띠를 착용하였는지 카메라로 촬영을 합니다. 입구 1회 출구 1회 각각 3만원씩 최대 6만원의 과태료가 부과 된다고 합니다. 10월부터 음주운전, 안전띠, 불법주정차, 깜박이 미작동 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합니다. 8월부터 택시 운전석 및 보조석의 에어백이 의무화 됩니다. 의료 10월부터 치아 스케일링에도 의료보험 적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노트 Benjamin 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없는 글솜씨로 게시물을 작성하다보면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해드리고 싶은 정보는 많은데 생각나는데로 막 뱉어내다보면 뒤죽박죽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아마 제 블로그에 방문하신분들 중 저를 초등학생으로 오인하는 분은 없을까 걱정입니다. 그러다 발견한것이 마인드맵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주제가 정해지면 소주제들을 메모장에 마구 나열해 두었다가 글을 쓸때 모아서 쓰곤 했는데요. 마인드맵으로 목차만 잘 잡아줘도 훨씬 글을 쉽고 부드럽게 써 나갈 수 있더군요. 안그래도 어렸을때 국어 선생님이 작문을 할때는 목차로 뼈대를 잡고 살을 덧 붙여 나간다고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것 같습니다. 마인드맵 프로그램에는 여러종..
안녕하세요, 우리노트의 Benjamin입니다. 광복 50주년이라 크게 행사를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광복절 70주년이되었네요, 사실 요즘 사람들.. 물론 저도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광복에 대해 크게 와 닿지는 않을텐데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했습니다. -신채호- 계속해서 중국, 일본의 역사 왜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젊은이들도 역사 문제에 있어 깨어져 있어야 할 것입니다. 어영부영 광복되고 산업 발전에 급급하다보니 여전히 일제의 잔재도 너무 많이 남아있어 통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친일, 반공 문제로 항상 여야가 좌파 우파 하며 싸우는 이 민족의 모습이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번 8월14일이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그냥..
안녕하세요, 우리노트 Benjamin 입니다. 원래는 물티슈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물티슈를 사용할 일이 많아지더군요. 특히나 출산 선물로 물티슈가 몇박스 들어오다보니.. 점점 사용에 무뎌지는것 같기도 합니다. 선물받은 물티슈중에 그냥 스티커로만 입구가 막혀 있는것도 있고, 뚜껑이 달린 것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뚜껑이 달린게 사용이나 보관에 좋습니다. 물론 수분도 더 오래 유지되고요. 하지만 선물받은 많은 스티커형의 물티슈를 외면할 수 없기에, 뚜껑 이식수술(?)을 도전해 보았습니다. 준비물은 다쓴 뚜껑형 물티슈 1개 스티커형 물티슈 새거 1개 가 되겠네요~ 위의 물티슈가 뚜껑형이고, 아래의 물티슈가 스티커형입니다. 그냥 손으로 뚜껑부분을 잡아 당기면 사실 뚜껑이 벗겨지기는 합니..
안녕하세요, 우리노트 Benjamin 입니다. 무더운 장마가 지나가고 있네요, 사계절이 뚜렷한게 대한민국의 최고의 자랑이였는데.. 요새 점점 동남아 기후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덧 8월.. 이제 한달만 버티면 선선한 가을이 오겠죠? 이 끕끕한 여름을 나는데 정말 지금은 필수가 되어버린 제습기, 큰맘 먹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리터용량이 큰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저렴한 것으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위닉스 뽀송 SHC-106APS, 용량 10L 제습기 입니다. 조작 버튼은 뭐 별거 없습니다. 거의 Auto 로 돌리고, 1~2시간정도 있다가 끄는식으로 사용하고요, 외출할때는 2시간정도 돌려놓고 나갑니다. 바퀴가 있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무게는 나가서 여자분들은 혼자 옮기기가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