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마르는 헤어 드라이기 JWM 팬텀 추천, JMW PHANTOM MS6001A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우리노트 Benjamin 입니다. 상품 후기 적으려고 핸드폰에 모아논게 어마어마한데, 처음으로 상품 리뷰를 올리네요^^;; 두딸아이의 머리를 말리는것이 매일 밤 가장큰 사투인것 같습니다. 놀러 달려나가고 싶어하는 아이들과, 시간에 쫒기는 저녁시간.. 어떻게 하면 이 고난을 헤쳐나갈것인가 고민하던중, 성능좋은 헤어드라이기를 찾아보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JMW 제품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요새 가장 핫한 헤어드라이어라고 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저는 상품추천을 받을때 클리앙이나 뽐뿌등의 글을 찾아본답니다~ 저도 블로그에 글을 쓰기는 하지만서도, 광고용 블로그들이 꽤 많다보니^^;; 참고로,..
안녕하세요, 우리노트 Benjamin 입니다. 충전기가 소모품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자주 고장나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특히나 아이폰을 쓰는 저로써는 값비싼 정품 충전기에 두번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 충전기가 단선 될때마다 비싼 정품 충전기를 구입할수는 없는일. 그래서 비정품 충전기를 많이 찾게 되는데요... 어느순간 충전 인식이 안되는 비정품 케이블.... 그 이유는? 값싼 충전기를 찾다보면 2~3천원에도 아이폰 충전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충전기는 "아이폰에서 지원하는 악세사리가 아닙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충전중이아님" 문구가 뜨는 현상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또는 어느순간부터 충전기를 연결해도 인식이 되지 않기도 합니다. 저는 싼게 비지떡이구나, 금방 고장났구..
안녕하세요, 우리노트 Benjamin 입니다. 무더운 장마가 지나가고 있네요, 사계절이 뚜렷한게 대한민국의 최고의 자랑이였는데.. 요새 점점 동남아 기후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덧 8월.. 이제 한달만 버티면 선선한 가을이 오겠죠? 이 끕끕한 여름을 나는데 정말 지금은 필수가 되어버린 제습기, 큰맘 먹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리터용량이 큰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저렴한 것으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위닉스 뽀송 SHC-106APS, 용량 10L 제습기 입니다. 조작 버튼은 뭐 별거 없습니다. 거의 Auto 로 돌리고, 1~2시간정도 있다가 끄는식으로 사용하고요, 외출할때는 2시간정도 돌려놓고 나갑니다. 바퀴가 있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무게는 나가서 여자분들은 혼자 옮기기가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노트 Benjamin 입니다. 괜찮은 제품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차량 내부에 핸드폰 거치대를 두고 사용하시는데요, 아래는 제가 사용하는 거치대입니다. CAPDASE 에서 나온 CA00-H401 제품인데요, 크기 조정, 회전, 충전, 관절(?)유연성 등등 장점이 많은 거치대입니다. 불론 싸구려 거치대에 비해 가격은 조금 나간다는게 함정. 저는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고,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조금 투자를 해보았는데요, 사실 구입한 시기가 1년전인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오히려 늦게 게시하다보니 1년동안 잘 쓰고 있는 증거가 되었네요^^, 1년 전 제품이지만 여전히 남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제품은 요렇게 포장이 되어서 온답니다. 포장을 뜯으면 간..
안녕하세요, 우리노트 Benjamin 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운동할 시간은 점점 줄고, 엉덩이 살만 붙어가는것 같습니다. 늘어가는 뱃살에 걱정하던중에 얼마전부터 지인들과 토요일 아침마다 풋살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패트병 놓고 경기를 하다보니 너무 동네 축구 같아더군요, 그래서 뭔가 폼좀 잡아보려고 골대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제품며은 아이워너 2 in 1 골대 입니다. 가격은 8만원 (골대 2set + 그물2ea + 고정쇠 + 가방 2개) 이고요, 구입한 사이트 주소는 http://www.sports1004.com/ 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동일 제품을 판매하는것 같긴 하네요^^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으면서 왠만큼 골대 역할을 해줍니다. 휴대도 용이하고요, 분리해서 가방에 넣으면 작은텐트가방 하나정..
안녕하세요, 우리노트 Benjamin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용 장난감이 정말로 많이 필요합니다. 그 첫번째 단계가 바로 모빌입니다. 보통 산후 조리원에서 종이로 된 모빌을 만드는게 필수코스일 정도로 아이에게 중요한 모빌. 사실 처음 몇주 동안은 흰색/검정색 구분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런 모빌은 필요 없는데요, 조금 시간이 지나 보이는게 많아지만 모빌이 정말 큰 역할을 담당하는 학습 놀이 기구가 되어줍니다. 물론 부모에게도 30분 이상의 꿀맛같은 휴식시간도 제공하고요. 그리하여 국민 모빌이라고 불리우는 타이니 러브 클래식 모빌을 구입하였습니다. 제품이 도착하였습니다. (사실 중고나라에서 만원에 싸게 구입하였답니다.) 사용연력이 0 Month 라는것도 참 신기한 것 중 하나네요. 구성품은 대략 거치..